센서 값 받고, 모터 돌리고, RC 수신기 값 받는 것까지 끝낸 후에 이제서야 조립을 시작했다.
1. 준비물
2. ESC에 텔레메트리가 있길래 선 납땜했다.
3. 모터 달고
볼트가 길어서 전선을 누르는 거 같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다.
4. ESC 포박
5. 모터 선 납땜
6. 모터 전원선 PDB에 납땜
굿
7. MCU랑 센서 올릴 만능기판 자르기
딱히 자를 도구가 없어서 커터칼로 오지게 긋고 손으로 뽀갰는데 나름 깔끔하게 잘렸다.
8. 마운트할 구멍도 뚫어주고...
니퍼로 주변을 찝어주면 뚫린다...우리집에 드릴이 어딨어
굿
9. 이거는 걍 배치시켜본거
소켓이 없어서 아직 납땜은 못한다.
오래걸릴 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끝났다.
드론 크기가 작다보니 보드나 센서를 배치하기에 공간이 넉넉치 않다.
이래서 아두이노 드론들이 450mm 크기인가 싶기도 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