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github.com/mokhwasomssi/IOT_TableClock/tree/main
IoT 수업에서 했던 자그마한(?) 프로젝트
폭풍 진도 나가고 프로젝트도 있다길래 이마 짚었음.
2인1조 또는 1인1조.
2명이서 할 생각도 없었긴 한데 주변에서 1명팀이 낫다고 하더라. 굳뜨
작성했던 서류는 3개입니다. 계획서, 발표자료, 최종보고서.
발표 당일 오전 11시에 개발 마무리하고 오후 3시 발표 준비하느라 발표자료가 좀 허접하긴 함,
난 나름 넣을 것 다 넣었다고 생각했는데...
최종보고서는 이정도 쓰면 만점주시더라. 마감일 맞춰서 쓰느라 힘들었다.
이 프로젝트는 그냥 마감의 연속임. 계획서 마감, 개발 마감, 발표자료, 최종보고서 마감.
아악
일상에서 필요성을 느꼈던 프로젝트 주제라 개발은 재미있었다. (미화된 거 맞음)
점수 잘 받아야지 보다 이 기능까지는 구현해야지가 더 컸음.
그래서 오래걸렸고 발표자료는 조졌지만 본인은 만족합니다~
이 글이 약간 후기처럼 되었는데 후기 쓰려던 거 맞음.
깃허브에 개발 관련 내용은 다 적혀있는 거 같길래~ 다시 쓰기 귀찮아.
끝으로 IoT 수업에서는 이런거 배웁니다.
굿럭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