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thub.com/mokhwasomssi/gyroscope-drone
이렇게 조립했는데, 링이 찌그러져서 축이 빠지고 난리도 아니였다.
그렇게 조립을 다 하고 깨달은 건.
1. 축을 잇는 부분의 간격을 최대한 좁혀야 한다는 것
베어링 자체도 유격이 있어서 샤프트가 흔들흔들한다. 그래서 최대한 가까이 붙였다.
2. 링이 찌그러지지 않도록
일차적으로 끼워서 조립하고
이차적으로 볼트너트로 조립하도록 만들었다.
3. 밀도 50%는 무게가 꽤 나간다. 30%로 줄여봐야겠다.
4. 나사 홀은 3.1mm로 해야겠다. 3.2mm는 약간 헐렁하다.
5. 베어링이 좀 작은 것 같긴한데...일단 있는 걸로 해보고 안되면 바꿔야지 뭐~